7월 23일, 아프가니수도 카불에서 사람들이 폭발현장에서 조난자들의 물품을 정리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3일 점심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현재 61명이 사망하고 이외 200여명이 부상당했다.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이 습격사건이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