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산동성 료성시 고신구 장장(张庄)촌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오곡잡량을 식별하는것을 배우고있다. 그날, 산동 료성대학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료성시 고신구 장장유치원에서 "오곡을 식별하면서 량식을 아끼는것을 배우자"라는 주제활동을 거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린이들에게 십여가지 고곡잡량을 식별하도록 가르치고 량식을 심는 지식과 량식을 아껴야 하는 의의를 해석해줌으로써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량식을 아끼도록 가르쳤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