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광휘): 기자가 해군 관련 부문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해군 항공모함전투기 1급 조종사 장초(29세)는 4월 27일 섬—15전투기를 몰고 륙군기지에서 항공모함 모의착륙훈련을 하던중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나면서 불행하게 희생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장초는 우리 나라 항공모함탑재기사업을 위해 희생된 첫 영웅렬사이다.
희생전 장초는 8가지 기종을 운전했으며 여러번 중대한 연습, 연기 훈련임무를 집행했다. 그는 해군 초상규적 양성을 거친 항공모함탑재기 조종사의 일원이며 우리 나라 군대 제3대전투기 젊은 조종사가운데 일원이다. 그는 매번 비행에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고 자아초월을 실현했다. 그는 아주 세심했다. 전투기 조종실의 수백개의 비행계기와 스위치에 대해 언제나 정확하게 알아맞추었고 모르는것이 없었으며 매번 비행때 몇백개의 조종동작과 절차에 대해서도 전혀 틀리지 않았고 거의 백여개 공중특별상황 처리방안에 대해서도 똑똑히 장악하고있었다…
장초의 희생은 인민해군 항공모함탑재기사업 전진도로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6월 16일, 발해만에서 한대 또 한대의 섬—15전투기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료해한데 의하면 장초와 동기배치 항공모함탑재기 조종사들이 이제 항공모함에서 리착륙을 완성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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