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박물관 고산관구(孤山馆区)에서 전시된 명형번왕묘에서 출토한 금장신구이다(8월 3일 촬영).
8월 3일 "금옥묵수-호북기춘명형번왕묘진보전(金玉默守——湖北蕲春明荆藩王墓珍宝展)"이 절강성박물관 고산관구에서 개막되였다. 기춘현박물관, 호북명번왕박물관, 호북성박물관에 소장되였던 130여개(조)의 묘장문물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시품은 금은기가 위주이고 소량의 옥기와 자기도 있는데 그중 적지 않은 문물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된것이다. 전시는 10월 7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