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4일, 흑룡강 동북호림원 관람구에서 동북범들이 인공폭포에서 놀고있다. 이날 얼음도시 할빈시의 최고기온은 섭씨 35도까지 상승했는데 올해 여름 최고치를 기록했다. 흑룡강 동북호림원중의 동북범들은 모두 물에 들어가 견디기 힘든 더위를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