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30일, 사육원이 인큐베이터에서 새끼참대곰을 꺼내 야외활동을 준비하고있다. 근일, 운남 야생동물원내의 새끼참대곰 가족은 새로운 성원 “충충”이 늘었다. 이는 동물원에서 처음 번식한 새끼참대곰으로 태여난지 2개월이 되였고 현재 사육원의 보호하에서 건강하게 자라고있다. 근무인원들의 소개에 의하면 새끼참대곰 어미는 놀라움을 겪은후 음식을 통째로 삼키고 새끼참대곰을 유기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때문에 새끼들의 생존률이 비교적 낮다고 한다. 새끼참대곰은 국가 2급 보호동물로 주요하게 중국 운남, 사천 등 지역에 분포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