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 무한 백기돈(白鱀豚)관에서 동물훈련과 의료관리를 책임진 사양원 왕치원이 장강상괭이 "둬둬"를 훈련시키고있다.
10월 24일은 국제 강돌고래의 날이다.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와 호북 장강 천아주 백기돈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는 합작하여 장강상괭이보호에 대해 연구했는데 장강상괭이 이전보호사업이 단계적성과를 이루었다. 이 자연보호구의 조사통계에 따르면 보호구내 장강상괭이의 개체군 수량이 이미 60마리를 넘었다고 한다. 최근 물에서 끌어올려 신체검사를 한 59마리 상괭이중 18마리가 성년암컷이였다. 그중 9마리가 임신하고 11마리가 수유중이다(그중 4마리가 동시 임신상태). 장강상괭이는 력사가 유구한 일종의 수생포유동물로서 세계자연보호련맹으로부터 "극도의 멸종위기"로 분류되였다. "2012장강상괭이 고찰보고"에 의하면 장강상괭이는 1045마리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척항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