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리민호, 전지현 첫만남 사진 공개(사진) |
10월 31일발 인민넷소식: 11월 16일에 방영되는 한국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주인공 리민호와 전지현의 첫만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전지현이 맡은 인어는 경계심이 가득찬 눈빛으로 두주먹을 쥐고 앞을 보고있으며 리민호가 맡은 사기군 서준은 인어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인어를 묶어놓은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증거를 남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한국의 민간이야기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이하고 환상적인 로맨스 드라마인데 멸종위기에 처한 인어(전지현 역)와 천재 사기군(리민호 역)이 많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전지현, 리민호, 리희준, 문소리, 리지훈, 신혜선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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