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피겨의 녀왕"으로 불리우는 김연아가 일전에 쥬얼리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며 고혹적인 숙녀의 매력을 뽐냈다.
10월 14일, 김연아는 제54회 한국 체육상 및 2016년 체육발전공로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고의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받았다.
그외,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력사상 첫 녀자 싱글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그녀는 2014년 2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후 운동생애를 마쳤다. 은퇴후 김연아는 대중의 시야에서 멀어지지 않았다. 2018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유엔아동기금회 친선대사 등 신분으로 팬들과 대중들과 밀접한 접촉을 유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