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이딸리아중부 지역에서 구조인원들이 파손된 집밖에서 작업하고있다. 현지시간 26일 저녁, 이딸리아지역에서 5.4급과 5.9급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여 이미 9명이 부상당하고 로인 한명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는 이딸리아중부에서 8월 6.0급 지진이 발생한후 또다시 지진의 피해를 입은것인데 사람들의 지진위험에 대한 걱정을 증가시켰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