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간부군중 18기 6차전원회의 열렬히 토론: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옹호하고 철같은 규률로 당을 엄하게 다스려야
2016년 10월 31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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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0일발 본사소식: 련일 각지의 간부와 군중들은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있다. 그들은 습근평동지를 당의 핵심으로 하는것은 전당의 고도의 공동인식이라고 밝혔다. 당의 18기 6차전원회의 문건에 대한 의견을 청구하는 과정에 지방과 부문 및 군대는 모두 이번 전원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를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으로 명확히 할것을 희망했다. 당의 18기 6차전원회의에서 중앙군사위원회 동지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을 정식으로 제기하는것을 한결같이 동의했고 18차 당대회 이래의 실천이 충분히 증명해주다싶이 습근평총서기를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으로 하는것이 대중의 바람이고 또 손색이 없고 명실상부하다고 한결같이 인정했으며 습근평총서기의 핵심적지위를 명확히 한것은 전당의 공동한 의지를 반영한것이고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공동한 념원을 반영한것이라고 한결같이 밝혔다.
그들은 전당 동지들은 반드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18기 6차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심입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단단히 수립하고 확고부동하게 당중앙의 권위와 당의 중앙집권적통일령도를 수호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이 부단히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