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길림성 백성시 진래현 대둔진에서 촬영한 수전이다(9월 12일 촬영).
근일, 기자는 길림성 벼 주요생산지인 백성시에서 큰 면적의 수전이 이미 금황색으로 변해 곧 수확계절에 진입했음을 확인했다. 길림성백성시는 눈강의 물을 백성시로 끌어오고 대안관구, 조아하관구 등 지상수원을 충분히 리용하여 수전의 재배면적을 확대했다. 2017년 백성시 벼재배면적은 200만무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