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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인도서 중인변경 서쪽구간에 도로 건설하는 행동은 자기 얼굴에 먹
칠하는것

2017년 08월 25일 13: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4일 인도가 중인변경 서쪽구간 실제통제선부근 도로수리를 비준한것과 관련해 이는 중인변경 서쪽구간의 평화안정 유지와 현재 두 나라 변경지역 정세에 도움이 안된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다. 《한두스탄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근일 인도내정부는 마얼스미크라로부터 열천까지의 한갈래 도로 건설을 비준했다고 한다. 마얼스미크라에서 반공호 서북까지의 거리는 20km이다. 인도매체는 이 도로를 개설하면 변경지역 인도 안전부대와 중인변경 쟁의지역을 련결시켜 “인도 변방부대의 우세를 확보”할수 있다고 했는데 중국은 이에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 보도를 보면 인도측이 스스로 얼굴에 먹칠하고있다는 느낌이 든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이 자기 령토에서 도로를 건설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측은 이른바 “안전 관심사항”이라는 핑게로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 저애하고있다. 현재 인도측의 이런 행동은 인도측이 중인변경 관련 문제와 관련해 말과 행동이 다르고 서로 모순되며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한다.

“중인변경의 서쪽구간 획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재차 천명한다. 중국과 인도는 변경문제가 최종 해결되기전까지 공동으로 변경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유지할것을 동의했다.” 인도가 서쪽구간 실제통제선 부근에 군사목적의 기초시설을 건설하는것은 중인변경 서쪽구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안되며 두나라 변경지역의 정세에 불리하다고 화춘영은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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