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긴급구조대원들이 구채구풍경구 참대곰바다로 가고있다. 이날 중국 국제구조팀과 사천무장경찰 광원소방지대 등으로 구성된 구채구지진 긴급구조팀은 또 다시 20여명을 구채구풍경구 참대곰바다 부근에 파견해 계속하여 실종된 인원을 수색했다(신화사 기자 강굉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