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산동의 한 해양관에서 사업인원이 새로 태여난 북극곰 "남녀쌍둥이"를 보살피고있다. 두마리의 새끼북극곰은 한마리는 암컷이고 다른 한마리는 수컷인데 각기 6일 저녁과 7일 새벽에 태여났다. 새끼북극곰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이 해양관에서는 전문간호의사를 초청해왔으며 24시간 보살피고있는데 보육실에 에어콘, 랭장고, 소독기 등을 설치하기도 했다(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