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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수해 도로 속속 복구…통행 원상회복

2017년 08월 02일 14: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7월 31일까지 물피해를 입은 주내 현급 향촌도로가 복구되여 전부 통행을 회복하였다고 연변도로관리처가 8월 1일에 밝혔다.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내린 폭우로 우리 주의 도로 기반시설은 엄중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본 서부와 북부의 돈화, 안도, 왕청 그리고 룡정 등 4개 현,시의 여러갈래 국도, 성도 간선도로와 현급 향촌 도로가 큰 피해로 교통이 중단되였다. 교통부문은 지난 홍수로 4갈래의 국도와 100여갈래의 현급 농촌도로에 발생한 직접적 경제손실이 3억 6560만원, 간접적 경제손실까지 합치면 4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월 21일 새벽 4시까지 4갈래의 국도에 놓인 훈아선(珲阿线) 북산교, 하발령다리, 수동선(绥东线) 도흥교, 학대선 영안교를 망라한 7개 다리가 정도부동하게 훼손된외에도 4갈래 배수구가 파괴되였으며 1만 5663립방메터 토방량의 로반이 홍수에 류실돼 여기서만 피해손실이 1562만원에 달했다.

집중호우로 돈화시의 돈청선, 백돈선, 연도선, 도문시의 도왕선, 안도현의 영경-량강 등 100갈래의 현급 향촌 도로가 끊겨 교통이 중단되였으며 피해손실은 도합 3억 5000만원에 이른다. 파괴된 교량만 208개에 달했는데 그중 129곳은 훼손되고 80곳은 국부적으로 손실을 입었다. 이밖에 261갈래의 배수구가 막히거나 무너졌다.

물피해가 발생한 후 우리 주에서는 재빨리 도로 복구 작업에 뛰여들었다. 7월 26일, 수마가 지나간 지 5일 만에 국도, 성도가 복구돼 통행을 원상회복하였으며 7월 31일부터는 현급 향촌 도로 전부가 회복, 운영되고 있다.

이 기간 전 주 교통부문에서는 분초를 다투어 도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홍수 피해가 발생한 국도, 성도를 복구하기 위해 14개의 응급구조팀을 뭇고 굴삭기, 지게차, 운반차, 덤프트럭 등 각종 중장비를 동원하여 산사태로 밀려온 1만 7366립방메터의 토방량에 달하는 돌과 흙더미를 제거하고 1만 5655립방메터 토방량의 석재를 날라다 패인 구덩이를 메웠는데 위험제거에 투입된 자금만 573만 1000원에 달한다.

7월 21일 오후 1시에 학대선 돈화-무송 구간이 통행을 회복하고 7월 21일 오후 4시에 수동선 안도-이도 구간이 통행을 회복하였으며 7월 23일 오후 3시에 삼막선(三莫线) 연길-왕청 구간이 통행을 회복하고 7월 25일 오후 3시에 훈아선 연길-안도 구간이 통차했다. 그리고 물피해로 일시 중단되였던 100갈래의 현급 향촌도로는 7월 31일까지 전부 통행을 회복했다.

알아본 데 의하며 돈화, 안도, 왕청, 룡정 등 현,시 교통부문에서는 지금 력량을 집중하여 촌급 농촌도로 복구 작업을 다그치고 있는데 속속 통행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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