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18일발 본사소식: 전국정협은 18일 북경에서 “ ‘친절’, ‘청렴’ 신형 정경관계 구축, 민영경제 건강발전 촉진” 전문제목협상회를 소집했다.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국무위원 왕용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31명 위원과 전문가학자, 기업가대표, 지방대표들이 회의에서 발언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장용, 공업정보화부 공정사 장봉이 각각 해당정황을 소개했다. 최고인민검찰원, 국가세무총국, 국가공상총국, 은행감독회 등 부문 책임동지들과 위원들은 상호 교류를 했다. 중공중앙, 국무원 관련부문과 단위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전국정협12기 4차 회의 기간, 습근평총서기는 민주건국회, 공상련합계 위원 련합소조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친절” 과 “청렴” 두 글자로 신형 정경관계의 내포를 개괄했는데 아주 큰 의의가 있다. 위원들은 정경관계와 정부와 기업(政企)관계는 상호 련결되는것으로 정부와 기업의 관계가 순조로와지면 정경관계도 쉽게 처리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당면, “친절”과 “청렴”을 강조하는 정경관계는 민영경제 건강한 발전에 특수한 의의를 갖고있다.
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친절”과 “청렴”관계에서 “청렴”이 기초이고 전제이다. 지도간부, 공무원들은 진솔하게 민영기업가들과 접촉하고 왕래하면서 례물을 받지 않고 청해도 먹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일하고 앞장서 봉사해야 한다. “청렴”의 기초상에서 “친절”하게 대해야만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시킬수 있다. 지방 지도간부들은 련계점이 있어야 하며 기업련계제도, 좌담회제도와 공상련합회 역할을 발휘하는 제도를 형성시켜 전심전의로 민영경제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위원들은 반부패투쟁은 정치생태를 정화하는데 유리하며 경제생태를 정화시키는데 유리하며 시장질서를 정리하는데 유리하며 민영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시킨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민영기업 평등준입문제를 해결하고 재산권보호를 강화하고 행정심사비준을 감소시키며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고 특히는 마구 수금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공개투명을 견지하고 계속하여 반부패렴정제창을 하여 량호한 여론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민영기업은 준법경영해야 하며 민영기업가들은 자아 학습, 자아교육, 자아제고를 강화하여 합격된 중국특색 사회주의 건설자로 되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