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시간표 제정: 5대 국유상업은행 전부 일반특혜 금융사업부 설립
2017년 07월 17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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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무원 상무회의 포치에서 일반특혜금융사업부의 현판식에 이르기까지 5대 국유상업은행이 리극강총리의 요구를 시달하는데 2개월의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5월 30일, 리극강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하여 소집할 때 대형 상업은행들에서 2017년내에 일반특혜금융사업부의 설립을 완수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일반특혜금융사업부는 은행의 표준구성으로 될것이다.” 여론은 이렇게 론평했으며 “이는 또 소형기업과 령세기업, ‘3농’령역의 융자가 어렵고 융자원가가 높은 등 문제가 더한층 해결될것이다”.
“금융기구는 중대기업만 중시하고 소형기업을 홀시해서는 안되며 더구나 ‘개인날에 우산을 주고 비오는 날에 우산을 거두어들여서는 안된다’!” 리극강은 5월 3일 열린 상무회의에서 “일반특혜금융의 발전을 통해 금융봉사의 피복률과 가용성을 제고하여 실물경제에 효과적인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리는 “대형상업은행은 꼭 정확한 리념을 수립하여 일반특혜금융의 골간력량으로 되여야 한다. 당신들은 책임을 밀어버릴수 없다”고 말했다.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도 대중형 상업은행이 일반특혜금융사업부를 설립하는것을 권장하며 국유대형은행들에서 솔선적으로 추진하고 차별화 고찰평가 방법과 지지정책을 실시하여 중소형, 령세기업들의 융자가 어렵고 융자원가가 높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