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파키스탄 페르샤와에서 안전부대가 폭발현장을 페쇄하고있다. 파키스탄 경찰은 17일 한대의 파키스탄 준군사부대 차량이 이날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페르샤와시에서 자살식 폭탄습격을 당해 2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후 이번 습격을 조성했다고 선포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