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7일발 중국신문넷소식(기자 리금뢰): 일정배치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오늘 중국경제 “반년도 보고서”를 공포하여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등 중대한 수치들이 밝혀지게 된다. 상반기 경제성장속도는 어떨가? 소득이 계속 GDP 성장속도를 초과할수있을가? 취업이 계속 비교적 좋은 태세를 유지할수있을가? 일련의 포인트에 대하여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상반기 GDP 성장수준이 어떤가?
올해 1.4분기 중국경제가 ‘좋은 첫출발’을 떼여 GDP가 동기대비 6.9% 성장하여 그 전해 동기대비 0.2%포인트 빨라졌으며 그 전해 4.4분기 대비 0.1%포인트 빨라졌으며 시장의 기대치를 초과했다.
상반기 중국경제가 이와 같이 호전되는 추세를 연속할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하여 외부에서는 크게 주목하고있다. 중국신문넷기자는 상반기 경제형세에 대하여 국무원은 7일 소집된 경제형세전문가 및 기업가 좌담회에서 이미 상반기 중국경제가 안정적으로 호전되는 추세를 유지했다는 기조를 확정했다.
소득성장속도가 계속 GDP성장속도를 초과할수 있을가?
경제속도를 제외하고 주민소득수치도 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상반기 주민소득이 어떤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성장속도가 계속 GDP의 성장속도를 초과할수 있는가, 없는가가 하나의 큰 포인트로 되고있다.
국가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1.4분기 전국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7184원으로 가격요소를 공제하고 실제로 7.0% 성장했으며 소득성장속도가 GDP 성장속도보다 0.1%포인트 높았다. 이는 몇분기를 사이두고 주민소득 성장폭이 재차 GDP 성장속도를 초과한것이다.
취업이 계속 비교적 좋은 태세를 유지할수 있을가?
취업은 민생의 근본이며 또한 관변측에서 가장 중시하는 경제지표의 하나이다. 때문에 취업수치는 중국경제의 “반년도 보고서”의 한개 큰 포인트로 되고있다.
수치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도시의 신규증가 취업이 334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6만명이 더 늘어났다. 3월말 전국도시조사실업률과 대형도시 도시와 진 조사실업률은 2월말보다 모두 다소 하락했으며 특히는 대형도시 도시와 진 조사실업률이 5%보다 낮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