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송원시 신영가에서 한 사업일군이 파괴된 굴뚝의 사진을 찍고있다.
7월 23일 7시 13분, 중국지진대넷의 정식 감측결과 길림성 송원시 녕강구에서 4.9급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지진의 영향으로 송원시 녕강구의 열공급굴뚝 3개가 부동한 정도의 파괴를 받았다. 7월 24일, 송원시는 관련 부문을 조직하여 전문가와 함께 굴뚝에 대해 철거방안을 제정한후 잇달아 철거해 안전위험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