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주르허 7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리병봉, 번영강): 30일 개최된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돐 경축 열병식에서 로케트군으로 구성된 전략타격군이 장엄하게 사열을 받았고 재차 세인이 주목하는 초점으로 됐다.
30여년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이번에 새로운 군부대의 형상으로 출현했는데 검열을 받은 인원과 장비는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가? 력대 검열을 받은 중국전략미싸일부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국경 35주년 열병: 1개 미싸일방대, 3형 미싸일
1966년에 탄생된 중국 전략미싸일부대는 새중국이 핵위협에 대응하고 핵독점을 타파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이였다. 이는 우리 나라 전략위협의 핵심력량이고 우리 나라 대국지위의 전략적지지이며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중요한 초석이다.
1984년 10월 1일, 북경에서 열린 국경 35주년 열병에서 계속하여 신비한 존재였던 중국 전략미싸일부대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고 세인을 향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열병식에서 이 부대는 하나의 지지전력미싸일방대로 검열에 참가했고 3형(3型) 미싸일무기로 구성됐다.
사열을 받은 이 3가지 미싸일무기에는 중거리, 중원거리, 원거리가 포함했는데 날로 강대해지는 중국을 나타냈으며 부단한 노력으로 발전하고 건설하여 이시기 이미 중원거리, 원거리 핵반격능력도 구비했다.
국경 50주년 열병: 4개 미싸일방대, 4형 미싸일
1999년 10월 1일, 국경 50주년 열병식에서 원 제2포병의 4개 미싸일방대가 차량방대의 하이라이트로 열병장에 두번째로 등장했다.
이번에 사열을 받은 장비로부터 보면 미싸일무기의 기동성능이 더 좋고, 반응속도가 더 빠르며, 자동화 정도가 더 높고, 발사거리가 더 멀고, 타격위력이 더 크고, 환경적응능력이 더 강한 강대한 위협력량을 구비했다.
국경 60주년 열병: 5개 미싸일방대, 5형 미싸일, 1개 도보방대
2009년 10월 1일, 국경 60주년 열병에서 중국 전략미싸일부대 5개 미싸일방대가 재차 장비방대중에서 하이라이트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처음으로 사관생 보행방대 1개를 파견하여 열병에 참가시켰다.
이번 열병식에서는 5형 미싸일을 전시했다. 여러가지 신형 미싸일이 사열을 받은것은 중국 전략미싸일부대가 이미 모델배치, 사정거리련결, 댜양한 타격효능이 있는 작전력량체계를 이미 형성하여 승리정보화조건하에 국부전쟁의 "일류"부대가 됐음을 증명했다.
승리일 열병: 6개 미싸일방대
2015년 9월 3일 북경에서 열린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 기념 대열병식에서 전략미싸일부대는 6개 장비방대로 모습을 드러냈고 미싸일 모델이 가장 많고, 탄두개수가 가장 많은 한차례였다.
사열을 받은 미싸일 무기장비에는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의 핵미싸일, 상규미싸일, 신형미싸일 등 부동한 등급의 미싸일무기가 포함됐는데 제2포병부대의 전시, 전역 전쟁위협, 정확한 타격실시, 련속 화력돌격 등 핵심군사능력이 부단히 제고되고있음을 반영했다.
건군 90주년 경축 열병: 1개 부대방대, 4개 미싸일방대, 5형 미싸일
2017년 7월 30일,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에서 "병사"가 "군대"로 구성된 중국전략미싸일부대의 1개 부대방대와 4개 미싸일방대, 5형 미싸일로 구성된 전략타격군은 영예롭게 검열을 받았다.
로케트군은 "핵상겸비, 전역섭핵(核常兼备, 全域慑战)"에 착안하고 "수시로 전쟁할수 있고 제때에 발사하며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핵심표준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실전화 전략능력을 련마하고 "왕패", "비책" 작용이 있는 "비장의 무기" 부대로 단조되여 세계 일류의 전략군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있으며 하나의 강대한 현대화 로케트군으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