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서준): 열혈과 기여로 장려한 서사시를 쓰고 충성과 신앙으로 빛나는 로정을 쌓아왔다.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돐 경축 문예야회 “당의 기치 아래에서”가 7월 28일 저녁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수도 3000여명 각계 군중들과 함께 문예야회를 관람했다.
90년의 험난한 세월과 90년의 힘찬 발전. 야회는 4개 장을 통해 인민군대가 당의 기치와 지도하에 작던데로부터 크게, 약하던데로부터 강하게 부단히 승리에서 승리에로 전진한 빛나는 력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반 문예야회는 기세가 드높았다. 예술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인민군대가 혁명의 거센 물결속에서 탄생하여 가시덤불을 헤치고 전진하고 피어린 싸움을 거쳐 빛나는 력사적 공훈을 세운데 대해 생동하게 전시했으며 인민군대의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고 당의 기치와 인도하에 새로운 영광스럽고 호매한 기개를 계속 엮어가고있는데 대해 열정적으로 구가했다. 공연은 절정이 계속되였고 현장 분위기는 들끓었다.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부주석 및 중앙군위 위원들이 문예야회를 관람했다.
그밖에 로전사, 렬사가족, 로동지, 정부에 넘겨 안치한 군대 리최직간부, 로민병과 군대영웅모범, 전국쌍옹모범, 전국 모범 군대 제대간부 대표, 중앙 당정군과 군중단체 각 부문, 북경시 주요 책임자,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 공상련 책임자 그리고 무소속인사 대표, 수도 각계 군중대표, 해방군, 무장경찰부대 장병대표들이 문예야회를 관람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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