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문물국, 비국유 박물관 퇴출기제 건전히 할것 요구
2017년 07월 19일 16: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문물국이 최근 “비국유 박물관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제정하고 법에 따라 국유재산에 재산에 포함되지 않는 박물관 내부관리를 강화하고 퇴출기제를 건전히 하며 정보공개와 신용문서제도를 건립할것이라고 밝혔다.
의견은 비국유 박물관 건립은 영구성 목표로 건립되여야 하고, 특수한 사정으로 영업을 중단하게 되면 주최자와 투자자에게 나머지 재산을 분배하는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잉여 재산은 관련 법률과 법규, 본관 규약에 따라 공익성 목적에 사용되여야 한다고 규정했다.
의견은 박물관 업종기구가 주도하여 건립한 비국유 박물관 신용 서류제도를 연구하고 소장품 수집과 진열상품, 상업경영활동 등 분야의 신용상황을 수집하고 기록하며 특히는 신용을 어기는 행위와 행정처벌을 받은 정보를 잘 기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견은, 신용기록은 관련 부문과 공유하여 정기적으로 사회에 공개하는 동시에 관련된 징계기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