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가무단 배우들이 무극 "따오기(朱鹮)"를 공연하고있다(7월 23일 촬영). 7월 23일 저녁, 희귀조류 따오기를 보호하자를 소재로 한 무극 "따오기"가 우룸치시 신강 무카무예술단극장에서 상연됐다. 이 극은 상해가무단에서 창작, 공연했다(신화사 기자 왕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