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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 언쟁 지속, 트럼프 독설로 대응

여러측 화해 호소 

2017년 08월 14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미국과 조선은 11일 언쟁을 지속했고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은 “총알이 장탄되였다”면서 조선이 “명지하지 않은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조선의 언쟁이 격렬해지자 중국 로씨야 및 미국 동맥국가인 독일, 카나다는 모두 두측에서 언쟁을 중지하고 긴장형세를 완화시킬것을 호소했다.

[미국과 조선 서로 강세 보여]

트럼프는 11일 전에 조선측에서 표명한 태도에 대답했다. “만약 조선에서 명지하지 못한 행동을 취한다면 미국측 군사방안은 준비되였고 총알이 장탄되였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다른 길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또 미국 태평양사령부의 사진을 첨부했고 내용은 괌 미군기지 B—1B 전략폭격기가 관례대로 대기하고있는 장면이였다.

10일, 조선군대측은 8월 중순에 괌 주변 포위사격 방안을 완성하고 이를 조선 핵무력 총사령인 김정은에게 보고할것이라고 했다. 그 내용은 4발의 중장거리탄도미싸일을 동시에 발사해 괌 주변 30-40km의 수역을 타격할것이고 미싸일은 일본 상공을 지나가는것이였다. 11일, 조선중앙통신사는 미국은 “흉악무도한 핵전쟁 미치광이”라고 지적했고 조선에 핵무기 사용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언론은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변두리에 몰아가고있다”며 비난했다.

[국제사회 화해 호소]

국제사회는 미국과 조선이 언쟁을 그만두고 긴장정세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을것을 독촉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1일, 현재 조선반도의 정세는 복잡하고 민감하면서 중국측은 관련 각측에서 언행을 조심하고 긴장정세 완화에 도움주고 서로 믿음을 줄수 있는 행동을 많이 해야지 서로 강세를 보이는 행동을 하지 말며 정세를 부단히 승격시키는 옛길을 가지 않기를 희망했다.

로씨야 외교부장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11일, 미국과 조선의 언쟁은 “극단으로 가기 시작했고” 무력가동으로 서로를 위협하며 조선반도의 긴장형세를 진일보 악화시켜 위험성이 “아주 높다”고 밝혔다.

라브로프는 로씨아는 조선이 핵무기를 소유하는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면서 미국과 조선은 중국과 로씨야에서 제출한 창의에 호응할것을 호소했다. 즉 조선측에서 핵무기실험과 탄도미싸일 실험발사를 중지하고 미국과 한국은 대규모 련합군사훈련을 중지하라는것이다.

미국의 동맹국가인 독일과 카나다도 화해를 촉구했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11일 베를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언쟁의 승격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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