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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3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공안부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을 점차적으로 일반화 응용하기로 일전에 결정했다.
공안부교통관리국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16년 12월 1일부터 상해, 남경, 무석, 제남, 심수 5개 도시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을 시험적으로 발급했는데 현재 5개 도시에서 이미 새로운 번호판 7만 6000개를 발급하여 시점의 진전이 순조롭고 효과가 량호하여 군중들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았다.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2017년 11월부터 전기에 5개 시점 도시에서 일반화 응용한 토대에서 하북 보정, 길림 장춘, 복건 복주, 산동 청도, 하남 정주, 광동 중산, 광서 류주, 중경, 사천 성도, 운남 곤명 10개 도시에서 새로운 번호판을 사용하고 2017년 10월말 전으로 직할시, 성 수부도시, 자치구 수부도시에서 사용하는것을 제외하고 각 성(자치구)에서 또 최소 1-2개 도시가 새로운 번호판을 사용하게 되며 2018년 상반년에 전국의 모든 도시들에서 새로운 번호판을 전면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현재까지 전국의 신에너지 자동차가 101만 8000대에 달하는데 그중 순 전기자동차가 82만 5000대이고 배터리식 전기자동차가 19만 3000대이다. 신에너지 자동차를 더욱 잘 구분하기 위해 2016년 공안부는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 디자인설계와 시점사업을 가동하여 분류등록, 분류관리를 실시했다. 새로운 번호판 디자인은 록색을 주요색조로 전용표식을 증가했는데 그중 소형 신에너지 자동차의 전용번호판의 바탕색은 점진적 록색을 채용하고 대형 신에너지 자동차의 전용번호판의 바탕색은 황록 배합색을 채용했다. 일반 자동차 번호판과 비교하면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의 번호는 또 한자리수를 추가하여 5자리수에서 6자리수로 승격시켰다.
군중들의 신에너지 자동차 전용번호판 신청발급과 교체발급에 편리를 주고저 공안부는 이를테면 신규등록 신에너지 자동차에는 전부 새로운 번호판을 심사발급하고 사용중인 신에너지 자동차는 자원적으로 새로운 번호판을 교체하게 하며 록색통로를 개통하여 편리하고도 신속한 봉사를 제공하는등 봉사조치를 더한층 최적화할것을 각지 공안기관에 요구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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