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 성(자치구, 직할시)간 교차감독검사 전개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첫 시간에 회부한 문제에 대해 사실확인하고 개혁정돈
2017년 08월 24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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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하): 최근, 흑룡강성“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판공실이 길림성“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업감독검사정황에 대한 의견을 회부하면서 전국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 제2라운드 감독검사사업이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성급간 교차감독검사가 기본상 결속되였다. 이는 전국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판공실이 5월의 제1라운드 중점지역 감독검사후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행동을 깊이 전개하고 계속하여 사업강도를 확대하고 감독조사를 전면에 파급시키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이다.
이번 감독조사에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를 6개 팀으로 나누어 매개 팀내의 성(자치구, 직할시)들이 “페쇄루프(闭环)”방식으로 감독조사를 진행했다. 각 성(자치구 직할시)은 모두 “음란물, 비법출판물”판공실, 공안, 문화집법, 통신, 인터넷통신, 세관, 신문출판라지오방송, 우정 등 성원단위들에서 인원을 뽑아 검사조를 구성하여 감독조사를 받는 지역에 가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감독검사를 전개했다.
교차감독검사조사내용에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포괄된다. “정망(净网)”, “호묘(护苗)”, “추풍(护苗)” 등 전문행동 및 위법, 규률위반 네트워크생방송플랫폼 전문정돈, 중소학교정 주변문화시장환경 및 인터넷유해정보의 정돈, 가짜언론, 가짜기자소, 가짜기자를 집중정돈한 등 정황; “음란물, 비법출판물 타격”중점임무의 여러가지 조치 락착 정황;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기초사업, 례하면 출판물시장집중검사, 인쇄기업 5가지 항목 제도전문검사, 인터넷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제도건설, “음란물, 불법출판물 타격”사건수사진척 등 정황이 포함된다. 감독조사방식은 현장 조사연구, 공개조사, 비밀조사가 있고 또한 무작위검사 및 좌담회에서 회보 청취하는것이 있는데 일상감독관리, 선색확인처리, 사건수사 등 사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요구를 제출한다.
각 성(자치구 직할시)는 제일 빠른 시간에 감독검사조가 감독조사회부한 문제에 대해 사실확인하고 정돈개조했다. 북경, 강소, 호남, 내몽골은 사건수사강도를 진일보 확대하여 최근에 여러건의 인터넷 사건들을 수사처리,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