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회치안에 찬사를 보낸다!” 얼마전 “중국이 얼마나 안전할가”하는 문제에 관한 토론이 화제로 되여 외국인들은 중국의 치안환경에 대하여 엄지손가락을 쳐들면서 중국에서의 사업과 생활이 너무도 편안하고 너무도 안심된다고 분분히 밝혔다.
안정은 발전의 초석이다. “정치안전, 경제안전, 국토안전, 사회안전, 사이버안전 등 여러 면의 안전사업을 두드러지게 잘 틀어쥐여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국가안전사업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전국공안기관은 국가총체적 안전관을 깊이 관철하고 평안중국건설을 힘써 추진하여 인민군중들의 안전감을 끊임없이 제고했다.
날카로운 검으로 각종 불법범죄를 엄하게 타격
불법다단계판매가 경제사회질서를 심각하게 교란하고 군중들의 재산안전을 심각하게 침범하고있다. 최근년간 공안기관은 시종 고압강타태세를 유지하면서 “금융상조”, “애심자선”, “가상화페” 등 하나 또 하나의 사기극을 적발했다. 얼마전 장천명 등이 법에 의해 조사처리되면서 이른바 “가난구제, 재부균등”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며 공안기관은 재차 군중들에게 방범의식을 제고하고 자각적으로 다단계판매를 배격할데 대하여 주의를 주었다.
선후로 불법집금, 지하은행, 증권선물, 금융사기 등 전문행동을 전개했으며 민생령역에서 “절도, 강탈, 사기(盗抢骗)”, “조직폭력배, 녀성과 아동 유괴, 불법 총기와 탄약(黑拐枪)”, “매음매춘, 무리도박, 마약판매와 흡식(黄赌毒)”, “식품 약품 환경 범죄(食药环)”를 중점으로 하는 불법범죄를 지속적으로 타격했다…
국내외 형세의 심각한 변화와 더불어 폭력테로가 우리 나라의 가장 큰 현실적 위협의 하나로 되였다. 중앙의 포치에 따라 전방위적인 반테로사업책임체계가 전국범위에서 재빨리 구축되여 반테로투쟁의 주동권을 단단히 파악하고 사회대국의 지속적인 안정을 강력히 수호했다.
인터넷이 줄기차게 발전하여 전통적인 범죄가 “새로운 허울을 쓰고” 신형의 범죄가 대량적으로 속출했다. 하지만 정의가 언제나 사악함을 물리치듯이 공안기관은 법에 의해 인터넷날조, 전신사기를 타격하고 공민의 개인정보 침해를 깊이 단속하여 사이버공간을 깨끗히 했다.
“큰 사건을 더 빨리 해명하고 작은 사건을 더 많이 해명하며 사건발생을 더욱 잘 통제하여 백성들이 집에서 더욱 안심하고 출행이 더욱 마음이 놓이고 생활이 더욱 편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천라지망, 사회치안예방통제의 조기경보성 부각
평안중국은 타격과 예방을 결부시키고 현상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함께 다스리는것이 중요하다. 2015년 4월,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사회치안예방통제체계의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뒤이어 사회범위의 치안예방통제망, 중점업종의 치안예방통제망, 향진과 촌의 치안예방통제망… 갈수록 많은 “천라지망”이 광범한 군중들에게 전방위적, 다층차적인 안전 예방과 보호를 제공해주었다.
전방에는 CCTV 카메라가 있어 제때에 거리의 문제를 발견하고 후방에는 지휘중심이 있어 경찰의 현장출동 처치를 신속히 지령할수 있으며 또 빅데터, 클로우드 컴퓨팅의 심층적인 응용을 통하여 치안형세를 단계적으로 분석할수 있다… 오늘날 사회치안예방통제는 정밀화와 조기경보성을 두드러지게 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 수많은 일선의 경찰들은 “전통적인 모식에 따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경찰신고를 받은 뒤 다시 현장으로 출동하기에 불법범죄가 이미 손실을 빚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과학기술수단을 리용하여 날따라 불법범죄와 안전우환에 대한 예측, 예방과 조기경보를 발령할수 있어 문제를 맹아상태에서 제거할수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공간의 관리를 어떻게 강화할것인가는 공안기관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이다. 2015년 공안부는 전국공안기관의 사이버경찰 경상화 공개순찰집법기제의 보편적인 구축을 포치했으며 이로부터 사이버경찰이라는 이 군체가 배후에서 앞으로 나서 사이버공간에서 경찰을 만나고 경찰이 책임지는 비률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였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이미 1116개의 “사이버안전경무실”을 구축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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