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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거둔 사람들을 잊어서는 안돼(금일담)

2017년 08월 15일 13: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나는 몇해를 더 살아 그들을 대신하여 조국의 강성을 더 보려 한다.” “8.15”일본무조건투항선포 72주년에 즈음하여 103세의 항전로병사 손정강은 취재를 받을 때 항전승리기념훈장을 걸었다. 그는 “이 영예는 나 자신의것이 아니라 전장에서 쓰러진 나의 전우들의것이다”고 말했다.

훈장은 말이 없고 정신은 영원하다. 항전승리는 강산의 광복을 의미할뿐만아니라 민족의 새로운 재기를 의미한다. 전쟁은 잔혹하고 평화의 가치는 무한하다. 우리가 오늘 한가롭게 항전기념관에 들어서서 민족독립과 자유를 쟁취한 선렬들을 기리고, 마우스를 눌러 사이트에 접속하여 선혈로 씌여진 항일노래를 들을수 있는것은 모두 이 쉽게 얻어지지 않은 안정과 평화가 있기때문이다.

동방의 주전장에서의 중국인들의 피어린 분전을 잊지 말고 항전의 위기시각에 중국공산당의 기둥역할을 잊지 말며 청춘과 선혈로 침략자를 격파하고 항전승리를 거둔 선배들을 더욱더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어디, 어느곳에 있든지 우리 함께 희생된 중국군민들에게 애도와 경의를 드리자.

“전쟁은 평화의 진귀함을 더욱 잘 알게 할수 있는 하나의 거울이다.” 오늘의 세계,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지켜내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인심에 깊이 침투되였다. 편견과 기시는 충돌을 해결하지 못하고 원한과 확장은 발전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인류운명공동체라는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상호존중, 평등상대, 평화발전, 공동번영”의 인간정도로 걸어야만 우리는 더는 전쟁이 재연되지 못하게 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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