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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을 광활한 초원에서 활짝 펼쳤다(70년을 상부상조하며 아름다
운 내몽골 건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내몽골발전에 대한 관심 실록

2017년 08월 07일 13: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하늘은 높고 구름은 맑으며 소와 양떼가 무리져있다.

초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내몽골자치구는 곧 자치구설립 70돐을 맞게 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예리한 통찰력으로 초원을 중시하고 전반 국면에 립각하여 내몽골의 경제, 사회 발전을 계획했으며 조국 북부변강을 위해 명확한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끊임없는 발전동력을 제공했다. 내몽골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의 상부상조하에 제반 사업은 날따라 번영하고 생태환경은 더욱 아름다와지고 군중들의 생활은 날따라 좋아졌다…

조국변강을 함께 지키며 아름다운 생활을 함께 창조했다
-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예리한 통찰력으로 전면 계획해 내몽골의 전진방향을 제시

한여름의 훅호트시는 뙤약볕이 불과 같다.

“내몽골자치구 설립 70돐을 열렬히 경축한다”는 표어와 온거리에 나붓기는 채색기발로 명절의 분위기가 화끈하다.

이는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1947년 5월 1일, 해방전쟁의 거세찬 포화소리속에서 내몽골인민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내몽골자치정부 설립을 선고했고 우리 나라에서 첫번째 성급 민족자치구를 건립했다.

내몽골자치구는 조국의 정북방에 위치해있고 국내의 8개 성, 국외의 로씨야와 몽골과 린접해있으며 55개 민족이 살고있다. 전략적위치가 아주 중요하다. 70년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거쳐 광활한 몽골고원은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옛날 황페하고 쇠퇴한 반식민지, 반봉건 사회로부터 오늘날 고층건물이 일떠서고 차들이 실북나들듯 달리고있는 현대화도시로, 물과 풀이 풍부하고 소와 양떼 무리져다니는 집약화 목축구로 발전하여 나날이 향상하는 경상을 한눈에 볼수 있다.

이같이 아름답고 광활한 토지에 대해 습근평총서기는 시종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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