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력사기점에서 초심을 잊지 말고 앞날을 개척하자
-습근평 총서기 “7.26”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1)
2017년 07월 31일 13: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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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력사적관두에 사상을 잘 통일하고 력량을 잘 집결하는것은 우리 당이 사업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경험이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당중앙은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정신을 학습하고 19차 당대회를 맞이하자” 주제연구토론반을 거행했다. 습근평총서기는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연설은 력사와 시대의 높이에서 세계발전대세와 당대 중국현실을 깊이 통찰하고 파악했으며 18차 당대회 이래 당과 국가 사업과정에 발생한 력사적 변혁 그리고 새로운 력사적조건하에서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하는 일련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진술하고 향후 한시기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대정방침과 행동강령에 대해 심각하게 천명했으며 일련의 새로운 중요사상, 중요관점, 중요판단, 중요조치를 제기했는데 이는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동원하여 예의진취하고 개척혁신하며 신심가득히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