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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신을 확고히 하고 사회주의문화 번영의 새로운 기상 개척해야(개
혁 전면 심화•련마분진의 5년)

-18차 당대회 이래 문화체제개혁의 성과 뚜렷

2017년 07월 24일 14:1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중앙 개혁전면 심화 총체적포치에 따라 문화선전전선에서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량팔주”에 초점을 맞추어 힘써 난제를 해결하고 곤난을 극복하면서 당의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관련 임무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실시했으며 문화체제개혁이 새로운 기점에서 심층 추진되도록 추동하여 일련의 대표적인 중대한 제도적 혁신성과를 거두었고 문화혁신창조활력을 불러일으켰으며 문화사업, 문화산업의 번영을 촉진하고 인민군중의 문화획득감을 증감함으로써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

상부설계를 증강하고 문화체제개혁의 총체적 기틀 확립

새로운 기점과 새로운 정세에 립각하여 어떻게 더욱더 사회주의효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을 견지하고 사회주의 선진문화의 전진방향을 튼튼히 할것인가? 어떻게 더욱더 문화사업, 문화산업을 번영시키고 인민의 날따라 늘어나는 정신문화수요를 만족시킬것인가? 어떻게 더욱더 문화진출을 추동하고 중화문화의 국제경쟁력, 영향력을 증강할것인가? 이같은 시대가 제기한 중대한 문화과제에 대해 문화체제개혁을 심화하여 해답할것이 절박히 필요하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총서기는 문화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문화건설을 “5위일체” 총체적분포와 “네가지 전면적” 전략포치에 넣고 계획했으며 문화개혁발전의 일련의 중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하게 진술했다.

“문화자신은 더욱 기초적이고 더욱 광범위하고 더욱 심후한 자신이다”, “더욱 기본적이고 더욱 심층적이고 더욱 지구적인 력량이다”, “자국문화를 잊지 말고 외국문화를 받아들이며 미래를 지향하여야 하며 계승하는 과정에 전환시키고 학습하는 과정에 초과해야 한다”,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대한 발굴과 분석을 강화”하고 “중화문화의 창조성 전환과 혁신성 발전을 실현”하며 “사회주의핵심가치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주의문화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문화관리체제와 문화생산경영기제를 보완하고 현대 공공문화봉사체계, 현대 문화시장체계를 건립, 건전히 하면서 사업을 잘해 사회주의문화 대발전, 대번영을 추동해야 한다”, “의식형태의 속성과 산업속성, 사회효익과 경제효익간의 관계를 잘 파악하고 시종 사회주의 선진문화의 전진방향을 견지하고 시종 사회효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개변하든 선도방향이 변해서는 안되고 진지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론술은 당이 중국특색 사회주의문화건설 법칙을 심각하게 파악하고있다는것을 체현했고 맑스주의문화리론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다. 이는 중앙의 국정운영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문화체제개혁을 심화하는데 방향을 제시하고 준행을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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