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금을 뛰여넘는 한갈래 길이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대일로”공동건설 제안은 21세기 인류발전에 새로운 광활한 길을 제공해주었다. 이는 중외를 관통한 한갈래 길이다. ”일대일로”는 중국과 세계 각국이 함께 건설하는 인류운명공동체의 아름다운 비전을 개척했다. 항구, 이는 해상 비단의 길의 시작점이자 지지점이다. 2000여년전, 중화민족의 선배들은 복건 천주항, 절강 녕파항, 광동 광주항, 강소 양주항, 산동 봉래, 광서 북해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돛을 펼치고 먼 항행를 했다. 거칠고 사나운 파도를 건너 동서방을 이어놓는 해상 비단의 길을 개척해냈다.
항구발전은 줄곧 습근평총서기가 고찰하고 관심하는 중점의 하나이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대일로”건설에 관한 지시정신의 인도하에 각급 당위와 정부 및 교통운수부문은 항구를 건설하고 항로를 다스리며 항구의 “모멘트”를 만들어 기초시설의 상련상통을 추동했으며 항구라는 이 “일대일로”상의 중요한 지지점이 세계를 이어놓고 해상 비단의 길의 새로운 장을 써나가게 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7/06/nw.D110000renmrb_20170706_4-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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