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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8100만 과학기술사업자들이 자신의 명절인 “전국과학기술사업자의 날”을 맞이했다. 련며칠째 혁신선진쟁취 우수인물과 선진팀을 표창하고 과학기술성과를 전시하며 과학지식을 보급하고 과학정신을 고양하면서 중화대지에는 과학을 숭상하고 손잡고 혁신하는 짙은 분위기가 넘쳐나고있으며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은 긍지감을 크게 느끼고 깊은 고무를 받고있다.
지난해 5월 30일, 습근평총서기는 “과학기술 세가지 대회”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나팔소리를 울렸다. 매년의 이날을 “전국과학기술사업자의 날”로 설정한것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관철하고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이 혁신하고 선진을 쟁취하며 진심으로 나라에 보답하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선두주자로 잘 되도록 격려하기 위한것이다.
최근년간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은 당과 국가의 중심임무를 단단히 둘러싸고 취약점 난관공략에서 앞다투어 돌파하며 전연탐색에서 앞다투어 선주에 서고 전환창업에서 선봉을 다투면서 일련의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한 혁신성과를 이룩했다. 세계 최대 단일구경 전파망원경의 준공사용에서 유인우주항공기술의 새로운 진전을 이뤄내기까지, 국산 상용 대형비행기의 성공적인 시험비행에서 슈퍼계산기가 재차 세계기록을 경신하기까지 우리 나라 과학기술혁신의 추세가 강력하고 과학기술강국 건설이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이는 습근평총서기의 과학기술혁신사상을 드팀없이 시달하는 실천의 결정체이며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심층 실시하는 단계적인 성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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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5/31/nw.D110000renmrb_20170531_1-01.htm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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