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 “상업양로보험을 다그쳐 발전시킬데 관한 약간한 의
견” 인쇄발부
2017년 07월 05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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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4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상업양로보험을 다그쳐 발전시킬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상업양로보험의 발전을 추동하는 사업을 포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업양로보험은 상업보험기구가 제공하는것으로서 양로위험보장, 양로자금관리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보험상품과 봉사이며 양로보장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상업양로보험을 발전시키는것은 다차원 양로보장체계를 건전히 하고 양로봉사업의 다차원, 다양화 발전을 촉진하며 인구로령화 추세와 취업형태의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고 민생을 더한층 보장하고 개선하며 사회 조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등에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상업양로보험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개혁혁신을 견지하고 보장수준을 제고해야 하며 정책인도를 견지하고 시장기제를 강화해야 하며 감독관리의 보완을 견지하고 시장질서를 규범화해야 한다. 2020년까지 안전하고 온건하며 제품형태가 다양하고 봉사령역이 비교적 넓으며 전문능력이 비교적 강하고 지속적으로 적당하게 리윤을 내며 경영이 성실신용과 규범적인 상업양로보험체계를 기본상 구축하여 운영함으로써 상업양로보험으로 하여금 개인과 가정 상업양로보장계획의 주요한 감당자, 기업이 발의한 상업양로보장계획의 중요한 제공자, 사회양로보장시장화운영의 적극적인 참여자, 양로봉사업 건전한 발전의 강력한 촉진자, 금융안전과 경제성장의 안정적인 지지자로 되게 해야 한다.
“의견”은 네가지 면으로부터 상업양로보험의 발전을 추동한다고 명확히 했다.
“의견”은 각 지역, 각 관계부문에서 조직령도와 부문협동을 강화하고 상업양로보험 발전에서의 중대한 문제를 연구해결하며 투자와 재정세무 등 정책지지를 강화하고 지방의 보장과 지지 정책을 보완하여 상업양로보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