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주민증수종합계렬정책, 전문항목격려계획, 수입감측 등 3가지 류형 시점이 륙속 가동되였다. 기능인재, 과학연구일군, 신형직업농민 등 여러 군체들이 증수를 실현할수 있다. 1차분배제도가 부단히 보완되고 2차분배조절강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다… 최근 국가개혁발전위원회는 “2017년 수입분배제도개혁심화 중점사업배치”를 발표하여 수입성장을 촉진시키는 목적성 방법, 수입공평성을 제고시키는 실무적조치, 수입분배제도개혁의 확고한 결심을 전달함으로써 광범한 관심을 받았다.
사람들의 기대는 늘 시대와 더불어 발전된다. 오늘날 사람들은 수입분배제도개혁의 성과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새로운 근심도 하고있다. 새로운 정상상태하에서 경제증속이 느려지면서 금후 수입은 계속 해마다 증가될수 있을가? 일부 실체기업의 1년 리윤은 집 한채 가격보다 못한데 로동치부의 공간이 아직 얼마나 될가? 부동한 업종간의 수입차이를 타개하기 어려운데 그렇다면 일단 “발을 잘못 들여놓으면” 자신의 수입상황을 개변시키기 어려운것이 아닌가? 여러가지 걱정은 해석을 호소하고있다. 수입분배령역에 아직 시급히 조절해야 할 많은 고리들이 있다. 개혁심화는 여전히 임무는 무겁고 갈길은 멀다.
수입성장의 동력에너지는 아직도 강화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수입이 해마다 증가되길 바라지만 수입성장은 총체적으로 경제총량의 확대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케이크”를 계속하여 크게 만들어 안정적이고 좋게 발전하는 경제의 총적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케이크”를 크게 만들어야 더욱 많은 자원을 분배할수 있고 더욱 많은 재력을 민생에 사용할수 있다. 안정적인 경제증속을 유지해야만 새로운 취업기회를 부단히 창조할수 있고 로동자들로 하여금 지혜를 발휘하고 수입을 높일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할수 있다.
수입차이도 조절이 필요하다. 합리한 차이는 로동자의 효률제고를 격발시키지만 불합리한 차이는 모순을 격화시킬수 있다. 현실에서 부동한 업종지간, 부동한 군체지간, 고급관리와 종업원지간의 차이가 여전히 비교적 크기에 늘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요명의 수입이 높아도 사람들은 의견이 없다. 개별적인 독점업종기업의 종사자들이 수입이 과도하게 높은것은 누구든지 불복한다. 차이를 조절하는것은 곧바로 정밀하게 정책을 펼쳐 높은것을 통제하고 낮은것은 높여 함께 가게 하는것이다. 높은것을 통제한다는것은 바로 시장기제에 부합되지 않고 요소공헌에 선명하게 부합되지 않는 고수입에 대해 대처해야 한다는것이다. 동시에 경제하행압력이 큰 시기에 낮은것을 높이는것에 대해 특별히 주목해야 한다.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대여 농촌주민, 도농빈곤주민, 기업퇴직일군 등 군체의 수입을 제고시키고 중소기업, 로동밀집형기업의 1선로동자들의 수입을 제고시켜 저수입군체가 발전의 성과를 더욱 많이 향유할수 있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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