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 5년동안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대국외교 추진(격려전진의 5년)
2017년 08월 14일 13:0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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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습근평총서기는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주제연구토론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차 당대회후 5년동안은 당과 국가 발전행정에서 아주 평범치 않은 5년이였다.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대국외교를 추진하여 우리 나라 발전의 평화적인 국제환경과 량호한 주변환경을 마련했다.
외교사업은 당과 국가 사업 전반국면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국내, 국제 두개 대국을 총괄하고 발전과 안전 두개 대사를 총괄하면서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국가 주권, 안전, 발전 리익을 드팀없이 수호하면서 협력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 대국관계의 구축을 추동하고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했으며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로정을 시작했다.
중국특색 대국외교
2014년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앙외사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습근평은 우리는 실천경험을 총화하는 토대에서 대외사업리념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켜 우리 나라 대외사업으로 하여금 선명한 중국특색, 중국풍격, 중국패기가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특색 대국외교는 제로섬 게임(零和博弈), 강권정치를 토대로 하는 서방의 전통적인 국제관계 리론을 초월하여 중국외교로 하여금 시대발전과 인류진보의 도의적인 감제고지에 올라서서 새로운 시기의 중국외교에 전진의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그중의 요점은 중국꿈을 제기함과 아울러 중국꿈에 심각한 세계적의의를 부여했고 우리 나라 평화발전의 전략사상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으며 협력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국제관계의 수립을 추동했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구상했으며 글로벌 동반자관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정확한 의리관을 고양했으며 공평, 개방, 전면, 혁신의 발전관을 제기하고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한 안보관을 제기했으며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동향유의 글로벌 관리관 그리고 평등을 토대로 하고 개방을 선도로 하며 협력을 동력으로 하고 공유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경제관리관 등을 제기했다.
“모멘트” 전세계를 피복
이 5년동안 중국은 전방위, 다차원, 립체화 외교구도를 형성했으며 점으로 범위를 이끌고 점과 범위를 결부시키고 전면적으로 균형적이고 총체적으로 추진하면서 외교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함으로써 중국의 “모멘트”가 전세계를 피복하게 했다.
통계에 따르면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주석은 28차나 출국방문하여 50여개 나라를 방문했으며 5대주 부동한 류형 국가의 수반에 대한 외교의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하고 개발도상국 총체적 협력기제에 대한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했다. 이와 같은 출국방문은 주변과 대국을 중점으로 하고 개발도상국을 기초로 하고 다각외교를 무대로 했으며 전세계 동반자관계 네트워크의 구축을 주요경로로 하고 글로벌관리 참여와 선도를 개척방향으로 했으며 “일대일로”건설을 대외협력의 중요한 경로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