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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쓰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

2017년 08월 18일 15: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요즘 북경 지하철에서는 방독면은 아니지만 방독면에 준하는 큰 방진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지하철의 공기가 안 좋다는 얘기다.

비정부 싱크탱크인 환경에너지 연구소는 17일 북경 지하철을 탈 경우, 반드시 방진 마스크를 써야 하고 지하철 관리부문은 지하철 환기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미세먼지가 평방미터당 127 마이크로그램이 나와 건강에 치명적인 수준이며 이는 바깥 공기의 두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겨울에는 더 높은 154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미세먼지 수준은 심장병과 페암을 일으킬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북경은 현재 20개 로선의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개의 역이 있다. 날마다 900만명이 지하철을 리용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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