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초대를 받은 기자와 손님들이 "문명의 바다"전시회에서 참관하고있다. 이날 중경 중국삼협박물관은 부분적인 매체기자와 손님들을 초대해 "문명의 바다-고애급에서부터 비잔틴까지의 지중해문명"전시를 참관하게 했다.
전시는 "지중해의 황금시대"를 주제로 이딸리아 피렌체국가고고박물관, 나폴리국가고고박물관 등 18개 박물관의 석조, 청동기, 도기, 금은기 등 231조의 500여건의 정품을 선택해 중국 참관자들에게 지중해지역의 유구한 력사문화를 전시했다. 2016년 7월 22일, "문명의 바다" 중국순회전시의 첫 지역인 진시황릉박물관에서 전시를 시작한후 하북, 료녕 등 지역에서 전시가 진행됐으며 중경은 중국순회전의 마지막 역으로 2017년 8월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중경 중국삼협박물관에서 무료로 대중들에게 개방한다(신화사 기자 왕전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