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개인위생지출 위생총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 하락
117명 관계자의 책임 추궁
2017년 08월 23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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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백검봉):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일전 발표한 통계공보에 따르면 2016년 우리 나라 주민건강수준은 부단히 제고되여 주민의 주요건강지표가 총체적으로 중고수입 국가의 평균수준보다 높았다고 한다.
2016년 전국의료위생기구 총진료는 연인원 79.3억명에 달했다. 주민 평균 진료는 2015년의 5.6차에서 2016년의 5.8차로 증가되였고 입원률은 2015년의 15.3%에서 2016년의 16.5%로 증가됐다. 2016년 도시와 농촌 주민의료보험 일인당 조달자금은 620.4원으로 지난해보다 89.7원 증가되였다.
2016년 병원 1회당 진료비용은 245.5원으로 2015년보다 5.0% 증가하여 상승폭이 지난해보다 1.3% 하락했다. 일인당 입원비용은 8604.7원으로 2015년보다 4.1% 상승했는데 상승폭이 지난해보다 2.1% 하락했다. 그중 병원 1회당 진료비용이 45.5%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7% 하락한것이다. 병원 일인당 입원비용은 2977.5원으로 34.6% 차지했으며 지난해보다 2.2% 하락해 5년래 처음으로 마이너스성장이 나타났다. 2016년 전국 위생총비용은 약 46344.9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측되는데 그중 개인위생지출이 13337.9억원을 차지하고 비중이 2015년의 29.3%에서 2016의 28.8% 하락할것이다.
통계결과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의 효과가 점차 방출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두 자녀 및 그 이상 출생인구비중이 45%를 초과해 2000년이후 최고수준에 달했다.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의 실시정황은 예기에 부합되였고 출생인구수가 안정적으로 증가되였는바 정책실시는 절대다수 군중들의 출산의향을 만족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