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고랑서를 굽어본 풍경이다(2016년 8월 2일 촬영).
고랑서는 중국 동남연해에 있는 작은 섬으로 전에 습근평총서기의 높은 중시를 받았다. 한세기이래 중화전통문화, 화교문화와 서방문화가 부딪치고 융합하면서 이곳은 번창한 “국제사회구역”으로 되였다. 30여년전 하문시당위 상무위원, 부시장을 담당했던 습근평동지는 이곳에서 《1985년-2000년 하문 경제사회발전전략》을 주최, 편찬했고 과학으로 고랑서를 보호하는 새로운 장을 썼다. 현재 “세계문화유산”의 이름을 자랑하고있는 고랑서는 보석처럼 시대진보의 휘황찬란함을 비추고있고 눈부신 문화의 빛을 발산하고있다. 고랑서의 파도소리를 들으면 우리는 감동적인 옛이야기를 찾아볼수 있을뿐만아니라 력사문맥의 전승과 문화자신심을 깨워준 계시록을 찾아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