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 정부 관원 "재산공개", 대통령 재산은 얼마? |
인민넷 조문판: 26일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관련 규정에 근거해 한국정부는 새 정부의 부분적 관원과 청와대 비서관 등 사람들의 재성정황을 공개했다고 한다. 그중 대통령 문재인의 총재산은 한화 18.2억원(약 인민페 1079만원)이였는데 그중에는 본인, 안해와 어머니 명의로 된 저축과 부동산이 포함됐다.
한국정부에서 공포한 수치에 근거하면 문재인은 여러곳에 부동산을 소유했는데 그중 일부는 고향 경상남도지역에 위치한것으로 총가치가 한화 8억원(약 인민페 475만원)이였다. 문재인 본인과 안해, 어머니 명의로 된 은행저축은 약 한화 8.7억원(약 인민페 516만원)이였다.
이 "재산공개"된 관원중에서 1위를 차지한것은 청와대 정책비서실장 장하성이였는데 총자산이 한화 93.2억원(인민페 5528만원)에 달했다.
한국 고려대학 경제학 교수 장하성은 약 한화 54억원(인민페 3203만원)의 주식을 보유하고있다. 이외 그와 가족의 은행저금은 총 한화 23억원(약 인민페 1364원)이였다. 그와 안해 및 미국 애틀랜타주에 거주하고있는 아들의 명의로는 여러개 부동산이 있었다.
2위를 차지한것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조국이였는데 그의 명의로 된 재산은 약 한화 50억원(약 인민페 2966만원)이였다. 조국이 서울대 법학원에서 형법교수를 맡았을 때 "소장파"학자로 여겨졌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