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절강성 호주시 고신구 환루촌 금복게업양식기지(金福蟹业养殖基地)의 양식호 김법림이 배를 타고 태호 양식장의 성숙된 태호게를 수확했다. 국경절과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절강성 호주시 고신구 태호남안의 태호게는 대량으로 출시되여 "수상목장"의 약식호들은 풍수의 계절을 맞이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최근 몇년동안 호주시 남태호구역이 지속적으로 태호수 다스리기를 추진하고 증식방류 등 어업자원 보충수단을 추진함에 따라 태호 생태양식의 환경조건이 제고되였다고 한다. 올해 "수상목장"에서 생산된 태호게는 지난 해보다 산량이 더 많고 품질이 더 높고 맛이 더 좋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서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