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이 침략력사를 반성하고 정확한 력사관으로 국민을 교육할것을 독촉
2016년 11월 11일 15: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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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0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위안부"에 관련된 문제를 답변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본은 응당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반성해야 하며 책임있는 태도록 유관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정확한 력사관으로 일본국민을 교육해야 한다.
기자: 일본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띠모르 등 국가의 "위안부"피해자들이 이틀전 공동으로 수상 아베신조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일본 외무성에 제출했으며 일본정부가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법에 따라 배상할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편지에서는 작년 일본과 한국이 "위안부"문제에 관해 달성한 협의에 불만을 표시했으며 "국적차이"가 존재한다고 썼으며 일본정부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학교 및 사회에 유관 홍보교육활동을 진행할것을 호소했다. 중국측은 이에 어떻게 평론하는가?
륙강은, 중국측의 립장을 일관적이고 평확하다고 말했다. "위안부"를 강제징용한것은 일본 군국주의가 2차세계대전기간 아세아주 등 피해국 인민에 대해 저지른 엄중한 반인도죄행이고 그들에게 심각한 재난을 가져다주었으며 그 부정적인 영향은 여태껏 철저하게 개선되지 않고있다.
"우리는 일관적으로, 일본측에서 응당 침략력사를 정시하고 반성하며 력사교훈을 흡수하며 책임있는 태도로 유관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실제행동으로 아세아 린국과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을것을 주장하고있다." 륙강은, 일본이 정확한 력사관으로 본국 국민을 교육하고, 특히 청년세대들에게 전면적으로 객관적으로 이 력사를 료해하고 인식하게 하여 비극이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