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북경 수도공항에서 "100명 적색수배령인원" 유력한 용의자 양수주가 비행기에서 내려오고있다.
이날, 중앙부패척결협조소조 국제도주범나포장전추징사업판공실의 통일적인 지도아래 중앙 관련 부문과 절강성장전추징사업판공실은 밀접히 협력한 끝에 해외에서 13년간 도주해있던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의 유력한 용의자 양수주가 귀국하여 자수했다. 이는 체포된 37번째 "100명 적색수배령인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