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한국기업 고위층 경영자, "최순실게이트" 사건으로 소환돼 조사받아 |
인민넷 조문판: 한국 검찰부문에서 10월 31일 밝힌데 의하면 검찰측은 당일 대통령 박근혜 절친 최순실의 두 재단 부정축재사건에 련루된 3대 대기업중 하나인 sk그룹의 고위층 경영자들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한다.
하루전 롯데그룹의 한 고위층 경영자도 이와 류사한 조사를 받았다. 최순실은 두 비영리적재단을 설립했고 또 박근혜와의 관계를 리용해 여러 대기업의 후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한국매체에 따르면 삼성, 현대 등 기업을 포함한 여러 유명 기업들은 상술한 두 재단에 800억한화(인민페 4.7억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내주었다고 한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sk그룹은 전에 80억한화(인민페 4700만원)의 후원금을 내여 줄것을 요구받았지만 기업측에서 이 요구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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