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한국 서울시에서 한명의 민중이 플래카드를 높이 치켜들고 집회에서 항의하고있다. 이날, 한국민중이 서울시 중심에 모여 집회를 거행했으며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 한국매체는 경찰측의 소식을 빌어 이날 집회에 참가한 민중이 약 4.5만명에 달한다고 밝했다. 한국 민중조사기구 "진실계량기"가 3일 공포한 민중조사결과에 따르면 "측근 국정개입"사건의 영향으로 55.3%의 취재자가 박근혜대통령이 하야 혹은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인정했다(신화사 기자 요기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