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중미영화제 "금천사상" 시상식에서 미국 영화제작자 안드레이 모근(왼쪽)이 년간 공로상을 획득한 녀배우 귀아뢰(归亚蕾)에게 시상하고있다.
제12회 중미영화제는 2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리카르도 몬탈반극장에서 개막했다. 중국영화 "메콩강행동"이 개막식 및 "금천사상" 시상식에서 최고영화상, 최고제작인상, 최고남우주연상 3개 대상을 획득했다(신화사 제공, 조한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