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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왕루이" 수목극 다크호스로 떠올라 |
11월 3일발 인민넷소식: 서인국, 남지현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코미디드라마 "쇼핑왕루이"가 한국 수목극 시청률 다크호스로 떠올랐는데 시청률이 "시청률녀왕"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질투의 화신"을 초과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닉슨한국"에서 공포한 수치를 보면 2일 저녁에 방영된 "쇼핑왕루이" 제12회의 전국시청률은 11.0%였고 지난 회의 10.5%보다 0.5% 상승했으며 수목극 시청률 1위였다.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질투의 화신" 제21회의 시청률은 9.7%였고 "공항으로 가는 길"의 시청률은 8.5%였다.
이외 "질투의 화신"은 다음주에 최종회가 방영되고 이후 리민호,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푸른 바다의 전설"이 11월 16일에 방영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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